영어 교육에 많은 공을 들였지만, 외국인과의 대화에 주저하게 되는 게 현실인데요.
'영어공용화' 화두를 던져봅니다.
우리의 미래역량 중 중요한 것이 <의사소통능력 역량 강화>라면 영어 공영화가 필수일것 같습니다.
http://www.edpl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92&fbclid=IwAR0OXXPnpOJscruUFZ0a1u3pjTcCZYnRPmFZ23042sTbPzMi62P1jc27PiA